우리도 대기업중심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까지 농업을 경쟁력 없는 농민 개개인에게 맡겨야하는건가 궁금하네요.
도시에선 경쟁력 없으면 도태되는데, 농민은 무조건 살려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농업을 살리고 유지시켜야지, 경쟁력없는 농민들에게 각종혜택과 저렇게 수입을 보전해주면 거의 공무원급인데,
이건 역차별입니다.
중국도 미국처럼 만주쪽에 기업형 대농장을 만들었던데...
이건 지금 농민들 수준으론 경쟁 자체가 안됩니다. 지금도 각종혜택에 무역협정땐 농업 지킨다고
다른 산업들 손해보고, 발전은 안되고 있고...
우루과이 라운드때부터 강산이 몇번이나 지났는데 이정도라면, 기업형으로 가야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