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통제가 대다수의 사람이 불만이 있고 또  선거나 시위를 통해서 바꿀 수 있다면 민주주의지요. 돌이킬 수 없다면 민주주의가 아니고요.

글쎄요 그게 앞으로 그런 낭만적 민주주의도 안통하는 시대가 올거 같아서

낭만적 민주주의는 없어요. 언제 그런적이 있었던가요 ㅡㅡ? 지배층은 항상 있어 왔고 민주주의에서 결정된 일들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었어요.
민주주의는 훌륭한 사회를 만드는 시스템이 아니고 최악의 사회를 피하는 시스템이에요.

근 미래 사회에서도 통제사회일 가능성이 크죠.

일단 세금 확보를 위해서 현금사용을 억제하고 신용카드등의 자료거래를 하게금 강제 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여기서 신용카드 등은 또 분실이나 타인의 도용등의 문제가 발생하니 사람의 몸에 바코드를 심으려 할 거고요.

실제로 이런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서 근미래에는 개인의 정보가 완전히 국가에 의해서 통제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은 누구의 동선을 확인하기 위해서 미행을 했다면 현금을 없애고 바이오 카드를 쓰도록 강제하면 굳이 미행을 하지 않더라도 동선이 확보 됩니다. 완전히 누구의 통제하에 들어가는 것이죠.

이게 싫다면 자연인 되는 수 밖에 없다고 봐야 하죠. 티브이에서 나오는 자연인둘은 선구자?

이미 통제사회인데요.
스마트폰, 이메일, 메신저 신용카드 이것만 감시당해도 거의 생활 전반이고
거기에 자동차와 it가 융합되는 본격적인 스마트카 시대가 오게되면
거의 전부라고 봐야겠죠.

더 나은 체제가 오기를 바래야지요
지금 세계가 민주주의로 바뀌어 간 건
민주주의 체제가 그나마 나아서라고 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