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노동 구절은 정부나 정부관련 공식문서에서나 언급하면 되는거지 민간인에게 강제력은 없습니다. Korea-Japan 월드컵이 공식명칭이어서 FIFA나 축구관련 단체에서 쓰는 말이지 비 관련 단체나 사람이 다르게 말한다고 큰 문제 있습니까? 군함도 문제도 마찮가지로 정부만 조심하면 됩니다. 그외 단체는 상관없어요. 더욱이 이건 월드컵 보다도 더 나쁜것이 Title이 아니라 부칙에 있다는 것이죠. 군함도 세계유산하면 일본의 산업시대의 관련 유산이라 하지 거기에 한국 강제 노동이 떠올려 지겠습니까?
그리고 force to work 가지고 말이 많은데 일본정부가 말하는 강제징용은 없다의 본래목적은 배상 때문입니다. 그래서 원래대로 Labor를 쓰면 임금 배상을 해야하기에 보다 불 명확한 Work를 고집한거고 이를 성공한겁니다. Work는 법조문 보다는 구어체에서 쓰이기에 재판에 참조 하지를 않습니다 정확한 의미규정이 있는 Labor를 쓰지.
결론적으로 읿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은 다 얻은 것이고 우린 다 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