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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5 13:54
자삭
 글쓴이 : cordial
조회 :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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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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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15-10-25 13:58
   
헐.. 저런 놈은 단독주택 가서 살라고 해요.. 또라이인듯..
ko딱지 15-10-25 14:09
   
아이고.. 고생하시네요..휴.. 그 짜증 저도 알고 있죠..

아.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 껌 짝짝 소리내면서 씹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저만그런가요..
     
위숭빠르크 15-10-25 14:22
   
그건 좀 예민하신듯 ㅋ
자비스런 15-10-25 14:16
   
불량한 이웃만큼 고통스러운건 없지요.

살면서 층간소음나는 집보다는 막장 이웃이 더 심각한 문제인듯
위숭빠르크 15-10-25 14:20
   
깡패새기네요 그놈
저도 옜날에 윗층에 젊은부부가 이사왔는데
꼭 새벽 0시에 청소기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가길 수십차례 했는데
문 안열어주더라는::
쪽지도 써붙여놓고 별별 짓을 다했는데 ㅎㅎ
법적으로 아무런 힘이 없어서 스피커 천정에 붙여놓고 소심한 복수나 하다가
1년 참다가 이사했네요

층간소음 분쟁은 답이 없어요
이해하든지 답답한 사람이 이사가든지
칼부림나든지:::
     
멍든감자 15-10-25 14:27
   
ㅋㅋㅋㅋ 스피커 천정에 붙이고 복수라니 ㅋㅋㅋㅋㅋ
          
위숭빠르크 15-10-25 14:31
   
지마켓에 팔아요
우리집은 안시끄럽고 윗층만 난리나게 만드는 스피커 ㅋㅋㅋ
               
멍든감자 15-10-25 14:50
   
그런것도 파나요 ㅎㅎㅎ 참 재밌는 세상이네요 ㅎㅎ
푼돈 15-10-25 14:58
   
우리 윗집도 그럽니다.
애둘이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항의를 자주하고 싸움도 났었는데 노답이라 포기했어요.
그냥 평상시엔 소음방지 귀마개(30데시벨 맥스, 오로팍스추천)쓰거나, 블루투스 해드폰쓰고 음악들으며 다녀요.
그냥 막 보복성으로 티비라도 막 크게 틀고싶은데 , 야옹이가 겁많아서 그짓도  못하는게 아쉬워요.
s아우토반s 15-10-25 14:58
   
이건 상대방이 이렇게 예민하면 답이 없음
그냥 저런사람은 아파트 빌라 이런곳은 살면 안되는 사람이에요....스스로 자기가 예민하다는걸 알텐데...
저게 바로 민폐 아닌 민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