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5-10-25 13:54
자삭
글쓴이 :
cordial
조회 : 836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라미스
15-10-25 13:58
헐.. 저런 놈은 단독주택 가서 살라고 해요.. 또라이인듯..
헐.. 저런 놈은 단독주택 가서 살라고 해요.. 또라이인듯..
ko딱지
15-10-25 14:09
아이고.. 고생하시네요..휴.. 그 짜증 저도 알고 있죠..
아.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 껌 짝짝 소리내면서 씹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저만그런가요..
아이고.. 고생하시네요..휴.. 그 짜증 저도 알고 있죠.. 아.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할 때 껌 짝짝 소리내면서 씹는 사람들 보면..... 짜증이... 저만그런가요..
위숭빠르크
15-10-25 14:22
그건 좀 예민하신듯 ㅋ
그건 좀 예민하신듯 ㅋ
자비스런
15-10-25 14:16
불량한 이웃만큼 고통스러운건 없지요.
살면서 층간소음나는 집보다는 막장 이웃이 더 심각한 문제인듯
불량한 이웃만큼 고통스러운건 없지요. 살면서 층간소음나는 집보다는 막장 이웃이 더 심각한 문제인듯
위숭빠르크
15-10-25 14:20
깡패새기네요 그놈
저도 옜날에 윗층에 젊은부부가 이사왔는데
꼭 새벽 0시에 청소기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가길 수십차례 했는데
문 안열어주더라는::
쪽지도 써붙여놓고 별별 짓을 다했는데 ㅎㅎ
법적으로 아무런 힘이 없어서 스피커 천정에 붙여놓고 소심한 복수나 하다가
1년 참다가 이사했네요
층간소음 분쟁은 답이 없어요
이해하든지 답답한 사람이 이사가든지
칼부림나든지:::
깡패새기네요 그놈 저도 옜날에 윗층에 젊은부부가 이사왔는데 꼭 새벽 0시에 청소기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가길 수십차례 했는데 문 안열어주더라는:: 쪽지도 써붙여놓고 별별 짓을 다했는데 ㅎㅎ 법적으로 아무런 힘이 없어서 스피커 천정에 붙여놓고 소심한 복수나 하다가 1년 참다가 이사했네요 층간소음 분쟁은 답이 없어요 이해하든지 답답한 사람이 이사가든지 칼부림나든지:::
멍든감자
15-10-25 14:27
ㅋㅋㅋㅋ 스피커 천정에 붙이고 복수라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스피커 천정에 붙이고 복수라니 ㅋㅋㅋㅋㅋ
위숭빠르크
15-10-25 14:31
지마켓에 팔아요
우리집은 안시끄럽고 윗층만 난리나게 만드는 스피커 ㅋㅋㅋ
지마켓에 팔아요 우리집은 안시끄럽고 윗층만 난리나게 만드는 스피커 ㅋㅋㅋ
멍든감자
15-10-25 14:50
그런것도 파나요 ㅎㅎㅎ 참 재밌는 세상이네요 ㅎㅎ
그런것도 파나요 ㅎㅎㅎ 참 재밌는 세상이네요 ㅎㅎ
푼돈
15-10-25 14:58
우리 윗집도 그럽니다.
애둘이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항의를 자주하고 싸움도 났었는데 노답이라 포기했어요.
그냥 평상시엔 소음방지 귀마개(30데시벨 맥스, 오로팍스추천)쓰거나, 블루투스 해드폰쓰고 음악들으며 다녀요.
그냥 막 보복성으로 티비라도 막 크게 틀고싶은데 , 야옹이가 겁많아서 그짓도 못하는게 아쉬워요.
우리 윗집도 그럽니다. 애둘이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항의를 자주하고 싸움도 났었는데 노답이라 포기했어요. 그냥 평상시엔 소음방지 귀마개(30데시벨 맥스, 오로팍스추천)쓰거나, 블루투스 해드폰쓰고 음악들으며 다녀요. 그냥 막 보복성으로 티비라도 막 크게 틀고싶은데 , 야옹이가 겁많아서 그짓도 못하는게 아쉬워요.
s아우토반s
15-10-25 14:58
이건 상대방이 이렇게 예민하면 답이 없음
그냥 저런사람은 아파트 빌라 이런곳은 살면 안되는 사람이에요....스스로 자기가 예민하다는걸 알텐데...
저게 바로 민폐 아닌 민폐죠....
이건 상대방이 이렇게 예민하면 답이 없음 그냥 저런사람은 아파트 빌라 이런곳은 살면 안되는 사람이에요....스스로 자기가 예민하다는걸 알텐데... 저게 바로 민폐 아닌 민폐죠....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