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도 이제 뭔가 아니다 싶거나 불합리를 겪을때는.. 적극적으로 팩트를 가지고 반박 및
그곳에 메일로 팩트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문의하고.. 물고 넘어질때는 집요하게 파헤치고 물고 넘어졌으면 합니다..
뭐 알아서 해주겠지.. 외국인들은 그저 케이팝을 듣는 외국인일 뿐... 한국인하고 마음이 같지 않을텐데요...
신경쓸 것 없다... 가만 놔두면 알아서 해결 될거다.. 라고 말을 하는 분들은.. 솔직히 말해서... 귀찮다.. 그런 것에 신경쓰기 싫다... 이런 마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