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장스시인지 뭔지 저곳의 저 훈도시 한사람 이겠습니까?
이외에도 밝혀지지도 않은 무궁무진한 혐한 훈도시가 득실거리는 곳이 일본입니다.
일본 야후나 니챤의 무수한 혐한 글들과
일본 베스트셀러 1~10위 까지를 휩쓴 혐한 서적은
소수의 의견이 반영된것이 아닙니다.
일본인 과반이상의 광범위한 비율이 사실상 혐한입니다.
저도 예전 일본 여행중 전봇대에서 우연히
한자로
在日退去(재일퇴거)라는 작은 낙서를 발견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에는 낙서가 드문 편입니다.
혐한은 인터넷만 떠드는 일종의 유행이 아니였습니다.
안보이게 음식으로 무슨 장난질을 하는지 알수없습니다.
위생상 문제가 생기는 짓을 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런 나라에 가지 않는 것"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