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 피뽑고 장기 빼가도 꾸준히 찍어주는데 뭐하러 눈치 보겠습니까? 이미 외국인에 대한

노예화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어서 구한말처럼 구지 나라 안 팔아도 외국인 상전 모시고

피 빨리며 노리개짓 해야할겁니다.

외국인 혐오증 생길지경 자국인 생활고로 죽어나가는판에 외국애들까지 신경써주고 잇고,,외국은 문을 콕콕 닫아버리는데 우린 빗장을 풀어버리네,

한국인이 결혼해서 애낳고 살려면 온갖 세금은 다 걷어가면서 정작 불체자 자식들에게 세금을 쏟아붓고 뭐하자는 건지...

세금 걷어가는 건 좋은데 그게 내가족 내새끼들에게 우선 쓰여야지 왜 불체자 자식한테 가냐고; 집에 밥구걸 하러 온 가족 밥만 주고 돌려보내면 되는데 내자식 옷이랑 학용품 뺏어서 거지 자식한테 주는 꼴이잖어;;

경기는 안좋고 온갖 세금 물리는 통에 결혼해서 자식낳고 살기 팍팍하니 내 한몸이나 간수하자고 혼자 살라면 뭐 독신세를 신설하니 어쩌니 이러고 있으니 이건 뭐 살아있어서 죄송합니다 하고 목이라도 매야 할 판이네요

어느 가정도 자기 가정부터 제대로 만들고 나서
남을 챙겨도 챙기는거지 ... 내 가정에서 간,쓸개 다 빼주면서 남 챙기는건 호구도 개호구, 상또라이짓임.
어느 국가가 자국민 홀대하면서 불체자 챙기면 누가 반기나...

지금 여야 할것없이 다문화에 미쳐돌아가는데 누굴 잘뽑고 말것도 할것이 없더군요
이놈에 국회의원들이 지들은 연금 꼬박꼬박 나오니 아쉬울게 없고 지들 밥그릇 연금얘기할땐 살살거리드만
서민들 밥그릇은 지들거 아니라고 불체자한테 막 퍼주는구만

돌아가는꼴보면 이 나라도 서서히 끝나가는군 ... ㅉ

어린이집은 괜찮은데 유치원으로 가면 부담되는 돈의액수가 껑충 뛰죠 ㅠㅠ..

요즘들어 느끼지만 우리나라는 진짜 이상한 나라입니다
정치인들이 같은 우리나라 사람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