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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7 04:27
백년손님을 보는디..
 글쓴이 : 웨이크
조회 : 835  

홍진영..
 
웨이크님은...
 
야를 볼 때마다 다른 냄시는 없고 딴따라 냄시만 난다.
 
느낌이 그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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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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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d 18-07-17 04:32
   
딴따라면 뭐 문제라도?
본인 스스로를 얼마나 높은 존재로 생각하길래 딴따라 라고 느낌이 어쩌고 하는건지..
     
웨이크 18-07-17 04:34
   
웨이크님이 딴따라라하여 문제 있다꼬 하더냐..
          
Kard 18-07-17 04:37
   
스스로가 가슴에 손을 얹고 "난 정말로 1%의 부정적인 느낌없이 딴따라를 표현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한다면 내가 사과합니다
               
웨이크 18-07-17 04:39
   
그래 사과하라..
웨이크님에게 딴따라는 요즘의 인스턴트 식품과 같은 단시간의 쾌락일 뿐이니라..
부정 따위는 없다.
걍 즐기고 버리면 그만일 뿐..
                    
Kard 18-07-17 04:41
   
즐기고 버리는게 부정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국민학교 다시 다니시오 노인네
그러면서 뭔 사과를 받으려고해
                         
웨이크 18-07-17 04:45
   
니는 사모하고 존경할 꺼리가 그리도 없더냐..
즐기고 버리는게 진정 부정적이라꼬 생각하느냐..
진빠 18-07-17 04:49
   
제가봐도.. 부정적인 느낌이 들게썼삼..

의도가 아니더라도..
     
웨이크 18-07-17 04:54
   
웨이크님 눈에는 진정성과 사람 냄시가 안 난다는 뜻이여..
감방친구 18-07-17 05:21
   
홍진영이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죠
그런데 사람들이 이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 가운데에는 그런 면을 오히려 좋게 봐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얘기냐
이런 딴따라 모습과 태도가 초지일관으로 가식을 떨지 않는다는 것이죠
본인의 다른 면모를 포장한다든가 하는 게 없이 본업에 충실하고 그런 이 사람의 행동과 태도가 다른 사람에게 전혀 해가 안 되니까요
매남콩 18-07-17 08:27
   
이 만기 나오는 거는 걸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