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아시아계 그 중에서 일본 이나 중국계쪽위주로 활동 하니깐요

출신국이 약간이라도 경제력이 있어야... 외국인 멤버를 뽑을 땐 그나라 팬들을 확보하는 목적도 포함되는데, 그 나라 팬들이 경제력이 있어야 수익이 생기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앞으로 일본인 멤버가 좀 더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트와이스가 일본서 초대박친다면 늘어나겠죠

필리핀 멤버 전에도 있었어요.
뜨지를 못해서 그렇지.

90년대 초반에 마이쥬라라고 싱가폴 가수가 우리나라에서 활동했던 것도 생각나는군요.

외국인 멤버를 뽑는건 그 나라를 진출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럴거면 진작에 일본인 멤버들이 주류가 되었어야 맞음.

관련 기사들 잘 살펴보시면 보통 언어의 문제로 이득을 얻을수 있다 해서
주로 교포들을 많이 뽑기도 하죠.
최근에는 외국인 멤버들이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로 많이들 뽑기도 한다지만..
아무래도 말투같은 것들이 득될테니까..

캄보디아 베트남? 얼마든지 뽑죠. 사람만 있다면요.

득보다 정치적 소음, 안티공작이 많은 중국, 동남아계 받지말고,
팬덤으로만 연결될수 있는 북미, 남미, 유럽에서받았으면 하네요.
일본계는 받되 한국어 콘서트위주로 일본어 서비스 한두곡 정도면 되고.

북미 남미는 아직까지는 돈을 그렇게 쓰는 시장도 아니고 가는 부대비용을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가기에는 리스크가 있죠 유럽은 아직 너무 작고 거기 팬덤이 확 늘어나면 충분히 할거라고 봐요 아직은 애매함

일본계는 트와이스가 일본서 초대박을 치면 늘겁니다 아무리 떼먹는게 많아도 거리도 가까운데 돈되는 시장은 일본뿐인건 사실이라 한둘정도 넣는건 일종의 보험으로서 괜찮은듯 물론 그것도 한국내 실적이 없고는 한계가 있지만요

짱깨 섬짱깨 애들 왜쓰나 이해불능

ㅋㅋ 외국인 멤버는 솔직히 자신의 나라에 홍보하기 위해서 뽑는 겁니다. 그리고 노래 실력 그런거 일단 상관도 없구요. 무조건 외모죠.
외국인 멤버로 회사입장에서 뭘 하겠어요.  예능,드라마,영화,cf 전부 힘들죠. 짧은 가수생활 인기 오를 모든 요소를 배제하는 겁니다.
트와이스처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죠. 대만도 먹고 들어가고요. ㅋㅋ
외국인 멤버가 노래 잘하는 사람 있으면 한명만 말해주세요. 춤은 몇명있죠.당연히 외모도 따라 가는 것이고요.

그건 공감하는게 외모랑 춤만 잘추면 그럭저럭 맞춰지긴함 그러고보니 외국인 메인보컬은 못본듯 리사처럼 메인랩퍼는 봤는데 대부분은 얼굴마담이긴함 빅토리아나 쯔위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겠지만 아닙니다.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좋은 반응인거? 그럼 한국에서 좋은 반응인 이유부터 설명을 해주세요.
만약 일본인들이 일본 멤버들 얼굴이 못생겼다면 빨아줄까요?
반대로 일본인 멤버가 있는 그룹은 전부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나요?
외국인 멤버중에 노래 잘하는 사람 대달라고 하는데, 반대로 한국인 멤버중에 노래 못하는 멤버는 없습니까?

외국인 멤버의 능력을 깍아내리기 위해 그런 말을 하시는거 같은데,
님이 하고있는 그 말의 의미는 실력도 없는 외국인 멤버를 단지 그나라에서 인기를
얻기위해 뽑는 비참한 한국가요계란 말도 되는겁니다.

일본인 멤버 유타가 있는 nct가 방탄소년단, 빅뱅, 엑소보다 일본에서 인기를 더 많이 얻는다면
인정하겠습니다.

트와이스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트와이스 경우 인원이 많고 그런 이유 때문에 얼굴 마담도 많습니다.
즉 한국인 멤버들은 노래를 하고 외국인 멤버들이 얼굴마담인 것입니다.
그런식으로 이해를 하는 것이지 걸그룹도 전원이 가수다라고 딱 잘라서 말한다면 묻고 싶군요.
외국인 멤버가 한국가수들 만큼 가요를 부를수 있습니까?ㅋㅋ
짧은 파트도 가사전달력 제로인데요.

자 그럼 외국인 멤버들 국적에 따라 그나라에서 인기가 많은 경우

그리고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을때 그 팀이 외국에서 인기가 많을 경우..

둘중 어떤 경우가 더 많나요? 대답한번 해보세요.

해외의 인기는 절대적으로 국내인기의 연장선입니다.
이게 팩트죠.

실력있으면 국적 가리지않고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