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기 때문에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에도 세계 평화가 유지되었던 거지요.
흔히 말하기로 핵무기 개발 이후 핵무기 보유국끼리 전쟁은 없었다고 말하지요.
개인적으로 이제는 그런 무기가 나올때쯤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4차 산업에서 인공지능 분야가 가지는 엄청난 정확도와 속도문제는 결국 군수, 정보, 통신 분야에서 빛을 볼 수 밖에 없고 이는 모두 전쟁과 관련있는 부분입니다.
북한이 ICBM 실험을 하고, 미국이 요격기술 실험을 하는데 북한이 미사일 1기를 쏴서 1기만큼의 데이터를얻는데, 미국이 인공지능을 동원해서 연구하면 요격기술 실험 한번으로 사실상 요격기술 관련해서 100기 이상의 요격실험을 한것만큼의 데이터를 획득하는 시기가 올겁니다.
핵미사일 요격확률이 현재는 완벽하지 않다고 하지만 실상 99.99% 이상의 요격확률이 갖추어졌는지 누구도 모를일이지요. 그런 순간부터 핵은 더 이상 억지력을 갖기 힘듭니다.
노태우가 한반도 비핵화를 선언한직후.
국정원자금으로 미국의회 로비단체를 만듬.
당시 년간 200만불 수준으로 로비자금을 만든걸로 아는데..
거의 30년전 일이니 72법칙으로 따져도 지금으로선 2천만불 이상의 금액일거임.
이 자금의 핵심은 한국의 핵폐기물 재처리 시설합의인데.
이걸 김영삼때 폐지해버림.
쓸데없는 비자금 만든다고.
마찬가지 비 이성적 조치가 2005년경 등장하는데.
당시 북핵실험으로 떠들석하자.
노무현정부가 IAEA에 셀프핵사찰 받음.
이 핵사찰 비용 900억을 국민세금으로 집행했고.
이를위해 볼튼과 합의하여 UN사무총장 자리 내정받았다는소리 파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