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논란 되는건 우익관련 논란인데...
이걸 그냥 연예인의 오디션 프로그램만으로 보라는게 더 무리죠..

이미 기획사 자체가 우익논란이 있엇는데 돈넷에서 무리수를 둔거죠..
다른걸 떠나서 전혀 필요하지도 않은 기획을 단지 돈만 바라보고 대표적인 국민정서조차 무시했던 돈넷이 모든 책임을 져야죠..(이완용이 괜히 나타난게 아닌듯 싶습니다.)

거기다 일뽕 시키들의 그 구차하기 짝이 없던 실드들은 어떻게 하시려고요?
아예 답이 없던데.. 본인들이 논리를 세우고 본인들이 무너트릴 지경입니다..

오덕들 몰표로 경연 잘하든 말든 일본인이 최상위는 죄다 해먹는 프로그램일뿐 독창성이고 뭐고도 없고 자기곡 소화할 실력도 없고 그냥 갈라파고스 AKB 그 자체. 구시대 발상이 아니라 기초중의 기초임. 운전기사 하겠다는데 신호등도 구분 못하는 애들한테 운전면허 주는 꼴임. 오히려 90년대 아이돌에 가까움.

본문에 더한다면
그 제시된 기준도 모호하다는 것이죠
춤과 노래라는 기본적인 베이스도 무시된
일뽕 선호픽으로 선정된 순위
기본적인 포맷 자체도 구시대적인 프로이지만
그 안에서 연출되는 편집 논란 PD의 의도도
매우 거부감을 들게 하는 프로입니다

AKB48 공연극장,상품 시리즈..동남아에 뿌려대.. 쿨제팬 이미지 노리다..
거하게 말아먹고 철수.. 일본내에서도 거센 비난에 위기봉착..
그냥 밥상을 내주느거죠.. 일본시장 진출 명분을 위해
에초에 문화 콘텐츠사업 목적이 아님..자기기업 타상품 이미지 사업에 ..
3대 기획사 처럼 잘나가는  아이돌이 부럽고,필요했던것..
거기에 일본시장,기획 배끼기..의혹 모두 노리고 손잡은 것임.

초창기.. 이미경 회장의 의도와 다르게 . 정치권 압력에 퇴진후
후임 인사들의 문화콘텐츠 사업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이익창출로 변질중

KPOP에 편승하려다
KPOP이 JPOP 스러워지는 현상같네요

잡게에서까지 거지발싸개 같은 프로그램 얘기를 봐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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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쫌......"카무사 하무니다"....소리 좀 안들었으면......

"감사합니다."......
주어도 없는 이 짧은 한 문장의 발음이 여태 안된다는건....이해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