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통계는 믿고 거르는게 진리
5,000달러 .......후하게 쳐줍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ㅎㅎㅎ

짱개들은 민주를 경험한적이 없어서 불가능
중국이라는 나라위에 공산당이 있어서 불가능

어느나라든 대학생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민주주의는 이룰수가 없어요 철저하게 세뇌된 애국놈들이 넘치는데 불가능합니다,

제가 중국에 체류할 당시에는 그런거 없던데요?
중국 주민들은 자체검열 들어갈 정도로 스스로 단속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안된다고(당에서 조사한다고) 종교시설에도 잘 안간다는데요?
소수 반체제 인사는 있겠지만 발언 한마디 하고 망명하는 수준인데...

중국인들은 자기들도 주석이 바뀌니 민주주의와 별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권력에 쉽게 순응해요. 앞으로도 안바뀔 겁니다.

제일 심하게 반발하는곳은 홍콩 정도밖에 없어요.
중국인을 너무 과대평가 하신듯...

일본보면 국민소득의 신장이 곧 정치의식의 신장으로 발전된다는 주장은 별 신빈성이 없는 가설인거 같음

케이스바이 케이스죠 중국모델은 특별합니다. 중국은 특히 빈부격차가 넘무 심하죠. 전체소득을 1/n로 나누는게 의미가 없어요. 대체적인 이론일뿐이지 중국을 거기에 넣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전에 방송 봤는데
쭝꾹에는 쌀이 없어서 옥수수로 연명하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공산주의는 일루미나티가 만든것입니다. 그들이 인류를 노예화 시킴

그러나 엉터리  통계  라는것,

서구화, 근대화는 정치와 경제, 사회가 같이 가야한다는.. 졷본보면 국민소득은 선진국인데,
여타 정치, 시민의식, 참여의식,역사의식 등은 개도국 수준이잖아요...그런게 잃어버린 30년으로 나타나는거고..
서구애들도 처음에는 졷본을 경외적으로보다가 경제부문에만 서구화, 근대화를 받아들인거 깨닫고 역시라고
생각했죠. 울나라의 경우에는 졷본처럼 급격하게 경제가 팽창한적은없지만,
고소득 국가임에도 2-4%정도의 꾸준한 성장을 하면서 이제 경제면에서도 졷본을 조만간에 역전할거라는..마치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처럼..
하물며 한국, 일본이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는데, 중국따위가?????ㅋㅋㅋㅋ
13억중에 졸부몇몇이 나올수는 있겠지만, 그덕에 빈부격차는 더해지겠죠...
졷본은 경제라도 선진국이 됐는데, 중국은 13억이라는 대가리수때문에 덩치만 크지, 경제분야에서도
선진국이 절대될수없죠...

글쎄요.

일본을 보면 명목상이라도 민주주의로 시작하고 소득도 아직까지는 높고 인터넷도 뚫려있는데 한개 당이 60년 정권 잡고 있네요.

윗분 말대로 국민 자체가 자질 부족.

요즘 중국이 울나라에 사드보복이랍시고 하는행동들이 사실

한국국민들에게 시위문화 등등을 배워서

혁명이 일으키지는 않을까 두려워서 하는 행동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들어요 ㅎㅎ

중국 통계는 뻥이 심해서 실제는 더 낮다는게 정설

천안문 파룬궁사태를 보면
민주주의 시위라도 하면 바로 쓱싹당합니다.

윗분 글처럼 "천안문"만 검색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간단하게 "죽기 싫다."입니다.

중국은 서구를 능가하는 개인주의로 한때 길바닥에서 방치되며 차에 여러차례 치어죽은 유아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목숨 내걸고 민주화를 한다?????

차라리 원숭이가 바나나를 끊는게 더 헌실적입니다.

천안문때 산사람 탱크바퀴로 깔아서 죽였습니다.
탱크바퀴에 깔리면 사람몸이 갈려서 고기떡이 된다죠????

위에 언급한 파륜궁...... 산체로 배갈라서 내장 꺼내다 팔아먹었습니다.

중공은 국민들 성향상 절대 민주화 못합니다.

남의 자유를 위해 목숨 내놓는 중공인들이 극히희박하기때문입니다.
되려 이런 모의를 당국에 고발해 한껀 올리고픈 중공인들은 차고 넘치니 애초에 민주화 투쟁따윈 중공에 없습니다.
그저 조용한 도살로 끝날겁니다.

중공의 최상위 발달단계는 일본처럼 되는겁니다.
입헌군주제처럼 공산당최고위자군주제..... 정도.

중국은 폭탄 빼고 다 터집니다.

대도시는 2만달러 ,시골은 1000달러 이게 현실. 평균은 10000일지 모르지만

3가지의 거짓말이 있죠

거짓말

거대한 거짓말

짱깨의 통계

거짓임을 증명하려면 조사에 몇 년 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