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 정말 없고 시간이 남아 도는 무뇌녀 같네요.
상대방이 괜찮다는데 뭔 지랄인지.. 설령 그런 일이 있었더라도 조직적이고 계획적이진 않았을테고
이미 우리 대통령들이 찾아가 진심으로 사죄하고 머리 숙였고 그 후로도 많은 지원 하고 있는데
도대체 뭘 더 원하는 거지 저년은?
저런 년은 지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완전 개막장 호로년이네요.
우리는 베트남에서 그 어떤 전범행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병사개인의 일탈을 마치 국군이 저지른걸로 매도해선 안될것 입니다. 이제부터라도 강경하게 나가야합니다. 외교상 의례 해오던 사과가 이제는 베트남정부의 노골적인 선전선동으로 인해 한국은 베트남에서 전범행위를 저지른 나라가 되어가고있습니다. 괜찮다고 해놓고선 이따위 짓거리를 하는거보면 결국 공산주의자들은 다 똑같다는 겁니다. 사실 정부차원에서 관례차 사과했을뿐 당시 사령관이던 채명신장군과 우리 국방부는 그 어떤 일체의 학살과 강/간 약탈등의 전범행위등을 일체 부인하고 있는게 공식입장입니다. 참전용사들을 제발 전범으로 만들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