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선진국에서는 안하지않나여? 또 실패한선진국들은 종료한걸루알아여 아뉜가..ㅇㅅㅇ..훔..

인권쟁이?

인권 운운하는 시민단체에 떨어지는 정부보조금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니지요. 이 사람들이 살려면 필사적일 겁니다.

한국에 살면서 불평 분자 들의 심리를 알면 간단하죠..

나만 왜이리 못살고 루저 처럼 살까??

다 같이 망해 보자.. 이런 심리죠...   

흔히 보이는  메x, 일x  어그로들  지역갈등 조장.. 남여 갈등 조장.. 다 이런건..

헬조선이다 뭐다 하면서.. 다 같이 망해보자는 심리 임...

무슬림은 애들도 다 시한폭탄이라고 생각함

부모한테 얼마나 종교적으로 세뇌당하고 자라는지 기겁했음

저번에 모로코 무슬림 여자가 TV 나왔는데 어릴때 부터 우리나라에 있는 이슬람 사원 델고가서

종교 교육시킴 ㄷㄷ무슨 숙명인것 처럼 그리로 델고감

게다가 무슬림은 우리 사회에 동화 될 수가없음

안처먹는것도 많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다음 댓글 보니까 조선족 개xx 가 한마리 있더라구요

제가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여기엔 쓰면 인권팔이나 정신이상자로 몇번 몰려봐서 길게 적진 않지만... 우리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하고 그것과 난민에 대한 건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예전 6.25 때에도 잘 살았던 나라들만 참전하거나 도움을 준게 아니었죠.

분명히 현재 시리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난민을 그냥 받아들이기엔 위험이 크고 반발심이 생기고 두려움에 의한 수동적인 건 행동들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국제사회에 산다는 건 우리만 잘 살아보고 우리만 안전하게 살아보자는 마인드로는 살수 없다고 봅니다.

엄격한 관리와 검증절차에 의해서 한해에 몇명 이하로 받아들이는 선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이네요.

관리해도 소용없음

무슬림은 우리나라에 살아도 그냥 종교적으로 세뇌됨 어릴때부터

도저히 동화되기 힘들어요

하지만 국제사회에 산다는 건 우리만 잘 살아보고 우리만 안전하게 살아보자는 마인드로는 살수 없다고 봅니다.
<-- 완전히 제 정신이 아님.

우리만 안전하게 살아 보자는 마인드가 잘못된 마인드라니...ㅋㅋㅋㅋ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 최우선인데
안전을 추구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니 .... ㅋㅋㅋㅋㅋ

그따위 허수아비에 불과한 국제사회가 먼 상관 인지 우선 우리부터 잘 살고 보는게 가장 기본 아닌가~?지들 나라가 미친 상황이 되었으면 당연히 목숨을 걸고 바로잡을 행동부터 해야지 비겁하게 월경을 해서라도 타국으로 오는 것 자체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이져~

"국제사회에 산다는 건 우리만 잘 살아보고 우리만 안전하게 살아보자는 마인드로는 살수 없다고 봅니다. "

그냥 혼자 잘먹고 잘 살면 됩니다. 스스로의 행동을 '국제사회'로 합리화할 이유 없어요.

저 벌래 같은것들은 인권팔이 하면서 떨어지는 보조금 타먹는것 말고는 스스로 일할 능력도 없는 무능하고 부패한 찌꺼기에 불과 합니다.

인권팔이 하면서 사회단체 운영 보조금 타먹는 거죠. 그런사람들이 조선족, 외노자들이 토막살인,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방조한 책임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외국인들이 의외로 한국어를 잘 합니다,
외국인 하면 흔히 조선족, 짱개, 쪽바리 같은거만 생각하시는데,
왜 동남아나 파키 같은 놈들은 한국어를 못할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무조건 외국인 대량이주시키려는 사장들 + 외국인이권단체들 + 중국내 조선족과 한국내 외국인들이 주로 저런 댓글을 답니다.

단군이래는 역사는 아예 모른다는 소리죠.

그리고 단군이래 운운하는 것은 왜구들이 성덕태자 이래 운운하는 것에서 나온겁니다. 단군이래 운운은 생각이 없는것이고.

신라부터 고려시대까지, 조선초에 이슬람을 개종시켰지만 그때까지 왔다 갔다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헬본난민도 아니고 중국 대만 필리핀 같은 근방국도 아닌데 뭔 시리아 난민을 멀고 먼 아시아 국가가 왜 적극적으로 받는지 이해불가.

뭐 그래도 왔는데 안 받을 수는 없음..

그냥 돌려보내면 되요. 불체의심있으면 입국불허해서 걍 돌려보냅니다.

불체자 얘기가 아니라 난민을 말한 겁니다...
뭐 난민으로 위장 가능성이 있기에 떼 놓고 말 할수도 없는건가 ;;

인권쟁이들..

골통은 언제나 베스를 풀고 왕개구리에 왕 쥐도 풀고
is도 푼다. 국민들은 언제나 뒤치닦거리로 마음을 조려도.
골통 뇌신경은 이미 오래전 마비됐고 어제나 오늘이나.
내가 할일이냐를 외치며 힘든 넘이 처리하라는 혁신을
내세우며. 어제도 몰랑 오늘도 몰랑 내일은 더 몰랑.
어제도 xx자가 있고 그제도 xx자가 있는데 내일은
남들 다하는 xx을 니가 솔선 하면 어떻겠니? 남들이 그케
하니 니도 빨리 따라 해야 하는거 아니겠니?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를 인권팔이로 비하하지는 마세요 .
지금 전쟁중인 주적 북한의 사람도 우리국적을 주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난민 인정 극히 낮습니다.
미국도 테러가있어도 난민을 인정하는 나랍니다.
인권이라는것은 중요한 가치에요 그것을 져버리는건 테러에 항복하는것과 같습니다.

북한사람한테 우리국적 주는건 다르죠

한반도 부속영토를 우리 영토로 주장하는 이상

북한주민은 우리나라사람에 준하는 사람들이죠

게다가 정신적으로 세뇌된 김일성 일가에서 벗어나고자 온사람들이고요

난민들이 이슬람을 버리고 개종한다면 생각해볼만 합니다

비이슬람 이라면  인권 다 좋고 난민 환영..

그러나 이슬람 은 안됨..

중요한게 법보다 종교가 우선인 사람들은  대한민국 법을 안지키고 자기 종교 신념으로

살인이나 각종 범죄를 아무 생각없이 할 가능성이 큼...

이런 문제를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있으나 그러한 이유로 찬성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마녀사냥식으로 내몰지 말아야 합니다. 난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사정상 어쩔 수 없는 일이지언정 옳은 일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갖가지 이유로 포장하고 변명하지 맙시다. 그냥 우리가 아직 난민을 받을 능력이 안되는 것일 뿐입니다. 능력이 되는 나라들이 난민을 받고 도와주면, 우리는 그것을 응원해주면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세계의 구성원으로서 일정 책임은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나도 소위 인권쟁이겠네요.

물론 수만명 받아드리자는 것은 아니지만 oecd 국가로 체면치례를 할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백명 정도?

광신도들은 진짜 위험해요. 법이고뭐고 없어요. 우리나라에 위협이 될소지가 있으면 막거나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죠. 그리고 시리아난민은 인접국가와 서방국가들이 직간접적으로 반정부군과 정부군에 도움을 줘서 내전장기화 되었죠. 이 나라들은 시리아난민사태에 일정부분 책임도 있어요. 우리나라가 위험안고 시리아난민 적극 포용할 책임과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체류자들이나 단속 강화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댓글남긴적 있지만 다시 적어보자면 어릴때부터 이모라 부르며 따랐던 엄마친구분 아들이 27살때 택시기사였는데 외국인 노동자 두명한테 그날번돈 10여만원 강도당하여 살해당했는데 칼로 찔린 자국이 30여군데 였죠. 불법체류외국인 범죄는 일단 일어나면 강력범죄가 많아요.인권은 물론 중요한거지만 저는 난민수용 반대론자입니다.

이건 방금 제가 읽은 기사네요.
http://m.yna.co.kr/kr/contents/?cid=MYH20151118011500800&in=naver2&site=field&mobile

감성팔이들은 반대하는 사람들 폄하하면서 일종의 우월감이라도 느끼는 것 같음. 감성만 내세울 줄 알지 이성적 계산하는 사람들 거의 못봣음. 이슬람만 안들어 오면 된다? 조선족은 환영해도 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