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한장값이랑 400만명이 일본가서 3박4일하고 오는거랑 천지차이니까요 비행기도 타주고 ㅋ

오죽하면 저 밑에기사에 관광업이 전자산업이랑 맞먹는다고까지 기사가 나겠음?

짝짝짝.

적절한 대응.

그러게 말이다.....
일본에 한빠들이 얼마나 널려있는지
넷우익도 인정했음

한국 연예인들  일본 제일 많이가죠..중국하고...

그만큼 그나라에 호구가 많으니 ㅎㅎ

빅뱅이 1회 공연 관객동원력으로 나누면 일본가수 포함 1위에요

예 기사로 접해서 알고 있습니다.

뭐 빅뱅이야 아시아권을 넘어서서 공연도 하는 그룹이니...

월드투어 150만 동원하는 그룹인데 말 다했죠

돔투어  한걸 나누면 그렇고, 그외 돔 포함 전체 공연을 나누면 수치가 바뀔겁니다

왈가왈부 할거 없이,
각자 자기가 알아서 잘먹고 잘사니.

남이 뭘 하든지 오지랍 떨지 않았으면 좋겠음..

해외여행 다니고 싶음 다니는거지..
뭔.. 이리 말이 많은지-.-

그리고, 한류가수 공연 보고 싶으면 지 돈내고 보는거지.
우익들이 뭐라든지 말든지.

저도 정확히 하고자 하는 말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중국관광객 오기 전에는 거의 일본관광객이었죠.
관광이라는게 막아서 되는것도 아니고 또 흐름도 있는거 같아요.
지금 시기가 한국인들이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아시아정도는 여행할수 있는 수준이니까
늘어났는데 동남아나 웬만한 여행지는 거의 가봤고 일본은 안가본사람도 많았는데
생각보다 물가도 싼 인식들이 생기고나서 많이 가는거 같아요. 단순여행객은 2~3번가면
질려서 안갈껍니다. 제 생각엔 몇년후에는 일본도 급감할꺼에요. 반면에 제 주위에 한류빠 일본인들이 상당히 있는데 얘네들보면 1년에 3~4번은
기본이고 1년에 10번이상 온애도 2명이나 있어요. 단순히 장소나 볼거리나 맛으로 오는 것보다
사람때문에 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고 있죠.

걔네들은  그냥  연예인이  좋아서  연예인 보러가는거죠,  단지 그 연예인의 국적이 한국인것 뿐인거고,
일본여행 가는  한국 사람들은  일본을 느껴보고  즐길려고  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