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에 대해 "아마 수소탄 실험을 태평양상에서 실시하는 것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고 NHK가 2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