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sbs 8시 뉴스에서 보도...
빠른 배치 찬성이 47%,
빠른 배치 반대하고 차기 정권으로 이양해야 한다가 46%로
47% vs 46% 완전히 국민 여론이 절반으로 갈렸네요.
중국의 보복이 체감으로 다가오자, 우리 국민들도 벌벌벌 떨고 있다는게 피부에 와 닿습니다..
중국의 한국경제 제재가 현실로 피부에 느껴지니
국내에서도 사드 배치 반대 및 차기 정권으로의 이양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네요.
2주 전만해도 빠른 배치에 찬성표가 압도적이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네요.
이 추세로 중국의 보복이 계속되면 앞으로 2주 뒤면 사드 반대가 60%에 육박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중국에 굴복하면 또다시 중국으로부터 조선시대 조상님들때처럼, 사사건건 한국은 중국의 속국 취급 당할텐데
참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