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역사를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특히 조선족이 독립운동가 후손이라 잘해줘야 한다고 ;;
독립운동가 후손은 해방과 동시에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왓고
극히 일부만 중국에 남았습니다
그리로 조선족의 기초가 되는 사람들은 조선에서 죄짓고 도망간 도망자나 노비출신이 대부분인것이
팩트입니다
미국 등에업고 친일파랑 손잡은 이승만이 권력잡고 지 말 안듣는 독립운동가들 죄다 배척했는데 무슨 독립운동가들이 일부남고 들어와요.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름만 대도 알만한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아직도 중국에 남아있고 미국에 남아있고 해외 여기저기 흩어져 살고있는데 무슨 헛소리를 팩트인척 말하시나요. 얼척이 없네요.
열등감에 사로잡혀 사는 인간은 원래 캐어하는 수단이 남도 자기와 같다는 것. 그게 유일한 위로거든요.
일본의 모든 찌질한 내성적 찐따적 행동을 열등감에 사로잡힌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대입해보면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잘나면 시기하고 질투하고 트집잡고 하지만 대단하면 승복. 닮고 싶고 동경하고 싶으며 열등감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따라하게 되다가 그것마저 배꼈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기에 기원날조에 까지 이어짐. 숨기고 싶은 것은 필사적으로 덮고 대단한 것으로 치장.
아마도 일본 토착계가 그런 정서를 기반으로 진화하고 언어와 문화가 형성 되었나 봐요. 내내 대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