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할 이유 없자나요?
짜장들 득시글 한것보다는 훨낳죠

벌써 반대하는 사람있던데요 미군기지 들어온다고
제주도를 화약고로 만든다고
소수 국회의원이랑 제주도에서 극렬히 반대중

제주엔 반드시 공군전투비행단이 있어야 합니다.
지역분들은 반대하실테지만....

제주에 미항모 하나 짱박혀 있으면 중국 정말 미치고 팔짝 뛸텐데. 근데 보복이 엄청 심할듯하니 미항모는 말고 공군기지가 좋을듯

제2의 사드보단 제2의 제주해군기지가 되겠죠.
안봐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그냥 뻔함

제2의 사드는 우리 이지스함에 운용해야 할 sm-3 가 될 것이고(이건 이제 아예 물건너 가지 않을까 추측함)

제주도 성당에서 기도하던 자국인이 무참히 살해되었을땐
그 흔한 피켓 하나 들고 시위 않던 사람들이
해군기지 생길 때도 그렇고, 공군기지 마저도 시위로군요.
평화의 섬?? 에서 웃고 갑니다. 범죄율을 보면 평화?? ㅎㅎ

가만 생각해보니 차기정권에서는 저걸 할지 안할지 잘모르겠는데다

차기 야권 일부를 제외하고는 반대 할 일이 없어서 한동안 시끄럽긴 시끄러워도 제주해군기지 같은 그난리는 없을 듯요

이러다가 이어도뺏기면 어떻하려고 이러는지.

여전히 군 전력강화가 평화를 해친다는 사람이 있는데 말해 뭘할까요

어차피 저 지역은  민간 공항하고  군사 공항하고 겸할 것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데모하면  그 쪽에  보상때문에  땅사놓은  내륙쪽에 사는  돈 좀 있는 분들이 사람들 고용해서  찬성시위 할 겁니다.  제주 해군 기지하고 비교하면 안됩니다.  저희 집도  제주신공항 부지 발표되고 나서  면적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거래할때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면적이라서  바로 팔았지요.  부동산에 내놓자 마자 대구에 사시는분이  서울까지 오셔서 사시더군요.

군사력은 강해서 나쁠거 없죠
게다가 한국같은 상황이라면 더더욱 강해져야죠

해군기지 만들때 반대한 사람들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그 사람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
지나가는 군인들 한테 쌍욕하고 하더데..ㅋㅋ
나같으면 그런 욕 들었으면 개버리판으로 대가리 찍었다
뭐 군인이니 안돼겠지만....  잘난 국민들 지켜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