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7-09-22 15:53
뉴욕타임즈에 나온 방탄소년단
 글쓴이 : mr스미스
조회 : 2,432  


DKRmeRPWAAAf0BG.jpg




DKSykm5U8AAMCAQ.jpg



클라스보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보임돠 17-09-22 15:56
   
얼마나 갈까요...
     
mr스미스 17-09-22 21:39
   
??
classybed8188 17-09-22 15:59
   
앞으로도 쭉 성장하길... 자랑스럽다 그리고 항상 응원할게
코발트블루 17-09-22 16:05
   
오..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포션 17-09-22 16:09
   
사진이 정말 크네요. 뉴욕타임즈에ㄷㄷ
앞으로의 일은 모르겠지만 오늘까지 일어난 일들만 봐도 kpop역사에 남을 일이죠.
지금까지 한 것 만으로도 대단했고 앞으로도 잘되든 못되든 응원할 겁니다.
     
mr스미스 17-09-22 16:13
   
이게 끝이 아닌것 같아요 신뢰도 높은 미국 소스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이번에 빌보드200 차트에서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운이 좋으면
탑 5가 될수도 있구요. 아무튼 탑10 안에 들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포션 17-09-22 16:16
   
좋은 전망들이 보여서 기쁩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햄돌 17-09-22 16:15
   
방탄 곧 끝날 것 인것 마냥 말을하네
          
포션 17-09-22 16:22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솜씨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김모래 17-09-22 16:12
   
지면에 나오는 건 진짜로 ㄷㄷㄷㄷ 저건 굉장한 거죠.
여러 상황을 보면 방탄은 주류로 편입되는 중인거 같죠.
     
mr스미스 17-09-22 16:15
   
온라인판이 아니라 지면에 대문짝만하게...ㄷㄷ
          
김모래 17-09-22 16:33
   
이거 스미스님이 올리셨던 건데
그냥 여러말 필요 없이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그룹이 나온겁니다,,,,,,,
이건 뭐 증명이 더 되고 자시고도 없어요,,,,



햄돌 17-09-22 16:13
   
윗 댓글들 보면 곧 방탄인기 추락할꺼라고 생각하는듯

슈퍼볼 공연까지 할지도 모르는 애들인데
허까까 17-09-22 16:20
   
클라스라고 하셔서 순간 그 분인 줄 ㅋㅋ;
     
mr스미스 17-09-22 16:37
   
크..ㅎㅎ
sw5113 17-09-22 16:25
   
헉..이정도 인줄 몰랐음.
세트 17-09-22 17:14
   
과거 뉴 키즈 온더 블록 처럼 잘나가네요 ㅋ
알로하1 17-09-22 17:17
   
뉴욕타임즈 그냥 매일매일 나오는 신문에 하루분이 실렸다는게 그렇게 큰 의미인줄 몰랐다는;;. 아침에 발간되면 저녁때면 쓰래기통에 있을지 아니면 그냥 페품 더미에 쌓여있을지 모르는데..;;  그러니 그런건 아무래도 좋고 이런거 일희일비 할 필요 없이 그냥 방탄은 방탄일 뿐으로 소중한건데.
     
김모래 17-09-22 17:44
   
사람도 사람 자체로소중한 거지만 교육을 받고 다음날 쓰레기통에 들어갈 그 신문을 읽고 어차피 나이 먹으면 죽는데도 밥을 먹으면서 삶을 생각하죠,,,,ㅋ 어차피 죽을건데 살아가고 어차피 쓰레기 통으로 갈 신문을 읽는게 사람이죠.ㅋ
          
sw5113 17-09-22 23:07
   
김모래님.이분..멋지시다..
파로호 17-09-22 17:28
   
한국 가요계의 새로운 가수인 '사랑'이라는 제목의 최고의 곡인 '그녀의 사랑'은 싱글 앨범인 'DNA'와 긴박한 타이틀을 가진 현란한 싱글 앨범이 아니다. 이 책은 "나는 챙이 넓은 모자"라는 제목의 앤드류 타가트가 쓴 "베스트 오브 더 원"이라고 써 있는 베스트 오브 더 원 오브 더 원의 베스트 셀러"나의 베스트 셀러"는 여전히 단조롭다.

오히려, 그것은 좀 더 겸손한 "PidPiper"인데, 그것은 다소 느린 디스코 곡인데, 그것은 휴식을 취하는 것을 강조한다. BTS는 7명의 남자 아이돌 그룹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화려한 음악을 구사할 수 있는 화려한 플레이와 때로는 좀 더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편안함은 이 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이 그룹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랑하는 그녀"의 가장 두드러진 모습입니다. 올해 초, BTS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수상했다.

BTS, J-호프, 랩 몬스터, 지민, V, 중문, 진희 등의 멤버들은 다양한 보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민이는 "Intro:Serendipity"와 같은 노래에서 나온 경쾌한 보컬이다.

하지만 공격적이지 않은 그룹의 소리를 듣고 있는 랩 몬스터들을 자주 지시하는 랩의 랩퍼들이죠. 이 곡들은 "미크 드롭 다운"이라는 곡과 환상적인 곡인 "미크 드롭"의 두곡으로 나뉘어 져 있습니다. 이 곡들은 그룹의 3랩 멤버들이 찍은 “Outro: Her,”입니다.  Rap Monster, Suga and J-Hope 번갈아 가며 네줄씩 달리는 그룹의 경우는 드물다.

Suga와 슬로우 레빗 생산하는 이 박자는 악기가 무성하고, 1990년대 중반을 연상케 하는 가벼운 맛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랩퍼들은 다른 접근법을 보여 준다:랩 몬스터가 있다, 스파이크는 스파이크와 재치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들이 통제하는 것을 아는 예술가들의 겸손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tuygrea 17-09-22 17:44
   
와... 대단하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