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이 가장클겁니다 미국만 봐도 흑인들 수준을 알수있습니다

;;;

히스패닉 : ???

인종 보다는 교육의 문제 같음 ㅋ

물도 없고 집도 없고 교육도 없고

입에 풀칠하기 힘드니 인재가 나오기도 힘들고

기득권은 그걸 유지하기가 너무 쉽고 ㅋ

뭘 배워야 혁명을  하고 뭘하죠 ㅋ 하루 한끼 먹는 인생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음

남아공 사례를 보면 인종문제 같기도.........

중남미는 저소득국가 없나요? 아이티빼고 말이죠. 멕시코와 콜롬비아 사이 국가들은 저소득국가가 몇 있을거같은데.

100% 교육때문이죠.....
땅 넓고 자원 풍부한 나라에 교육이 전무하니 외세에 헐값으로 다 빼앗기고 배우고 있는넘들은 독재자로 돌변하니 나라는 매번 전쟁중이거나 기아에 허덕이거나 ;;;

개인적으론 교육, 인종보단 환경차이가 큰듯합니다.
환경자체가 아프리카가 기본적으로 좋다보니 오히려 교육이나 정치같은게 발전하기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인종의 차이가 아니라

학교가없어서 그럼

인종이 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차이입니다.
우리만 봐도 세계최빈국 클럽일때도 애들 학교는 목숨걸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에대한 성실성은 탑급이었고요.
한국인이 외국애들 써보면 기가 찬답니다.
보통 우리는 휴가가기전에 맡은일 다해두고 가자나요
동남아 현지인들은 걍 가버립니다.
이런 문화의 차이가 만든거라 봅니다.

인종이 문제라뇨... 심각한 분이네...
아프리카 지도 보시면 구분이 아주 직선으로 잘 되어있죠. 유럽놈들이 지들멋대로 땅에 금 긋고 앞으로 여긴 식민지6번! 여긴 식민지 7번! 이렇게 멋대로 나라를 갈라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멋대로 모아논데다가 무조건적인 문명파괴와 납치로 인해 그나마 문화 역사 이런 민족의 근본이 죄다 사라져서 그런겁니다. 우리나라가 625때 최빈국에서 빠르게 탈출할 수 있었던건 625 전에 이미 제대로 된 문명(통일국가)이 있었고 짧은 전쟁중에 그 문명이 몰살되지 않았으며 근본(즉, 뿌리: 역사 문화 언어등)을 전혀 잊지 않았기에 625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겁니다.  거기서 추가로 더 발전한건 옛부터 교육을 중시했던 문화와 근면한 민족성, 또 성장 방향을 제대로 잡아 타국의 원조를 잘 이용한 덕이죠. 다까끼 말대로 낙농입국 한답시고 소돼지 키웠으면 아무리 근면성실해도 우리 나라 이렇게까지 못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