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페달을 밟아도 가속이 되는지 않되는지 두루뭉술한 느낌...
사이드 미러가 잘 않보여서 뒤에서 추월해 오는 차가 잘 않보여 사고위험 높구요
셋팅을 단단하게 해서인지 조금만 우전해도 허리아프고....
비엠 x5 는 진짜 아니었음.. 진짜로
독일차 빠는 인간들 진짜 이해불가
실제 타보면 그 차가 그 차인데.. 뭐가 틀리다는 건지...
=
참고로 렉서스 es 350 도 타 봤는데 승차감이 소나타랑 똑같음...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절대 구별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