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집단 구타한애 영상(학교폭력 현장
)링크에 인천 부평이라고 영상정보에 써있길래 검색해 봤습니다
폭행을 당한 D군은 턱뼈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고 현재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7월15일 현재는 통원치료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 2명은 법원 소년부로 보냈다. 1명은 범행 가담 인정이 안 돼 무혐의 처분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들은 청소년 쉼터 등을 오가면서 알고 지낸 사이로, B 군이 자기들을 욕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불러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