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게 참겠구나 생각했는데..
어제 오늘 담배가 피고싶다는 생각이 조금 간절하게 나네요..
특히 밥먹고 나면 입안에서 느껴지는 기름기등이 딱 한대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날씨에 삼한 사온이 있듯이 금연도 주기적으로 힘든 시기가 오나봐요..ㅋㅋ
금연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