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4-08-24 11:54
아베정권, 중국과 일전을 불사할것처럼 나대지만서도 현실은?...,
 글쓴이 : 포세이돈
조회 : 1,010  

安倍内閣の経済政策「アベノミクス」による景気回復を契機に、海外へ事業を広げたい企業がその中心的な役割を担ってもらおうと採用を増やしている背景がある。

 就職者の国籍・地域別の内訳では、中国が7637人(前年比9%増)で全体の65%に上った。韓国1227人(同13%減)、ベトナム424人(同40%増)、台湾360人(同2%増)が続き、アジア地域が全体の95%を占めた。

=================================================================================================

점점 추락하고 있는 일본의 경제현실을 감안해봤을때는 중국시장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아베노믹스의 근본적인 목표는 엔저를 기반으로 한 내수진작과 수출증진,세수증대에 따른 누적적자 해소

인데 기사인즉슨, 작년 일본에 유학중인 해외유학생들의 취업자수와 그 비율,국적별로 분류를 했는데

당연 중국이 최고입니다.   7,637명의 중국인 유학생들이 일본에 취업해있고 전년대비 9%증가한 수치이고

그다음이 한국인데 1,227명으로 오히려 13% 감소했네요.  아무래도 한일간의 대외거래비중이 혐한기조

와 양국간 관계악화등등의 현실에 비추어볼때 줄어드는것은 당연하겠죠.

그외 베트남,대만등은 증가된 상태이고요.

아뭏든지,  일본의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한 출구전략은 중국시장확대와 내수진작인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중국과 일전을 불사할것처럼 연일 대외적으로 강성프로파간다를 펼치지만서도 이는 다 미국의

신임을 얻기위한 술책인것 같고 실제로는 친중인사인 후쿠다를 보내 살랑살랑 꼬랑지 흔들면서 추파를

던졌겠죠.,    언론에서도 중국의 일본에 대한 공세에는 엠바고 걸면서 묵묵부답으로 대응하고 그 대응차원

에서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가서 눈흘기듯이 엄한 한국에다가 연일 산께이를 위시로한 혐한나팔수를

앞세워서 공세중이네요.

한국인을 몰아내자,재일 한국인이 일본의 모든 권익을 다 차지한다 어쩐다라고 난리법석을 떨지만서도

현실은 자국내 유입되는 해외인력들을 국적별로 봤을때는 중국이 최고죠.  증가숫자와 비율은 압도적

 입니다.    오히려 한국인 유학생,재일교포들의 숫자는 매년 줄고있죠.

방사능과 ,일본우익정부의 더러운 혐한 프로파간다에 의한 일본내 점점 증가되고 있는 혐한물결로 인해

관광객 숫자외에는 대부분 줄고있습니다.


참고로 일본 av기획사의 대만,홍콩,중국본토등지의 사인회,dvd판매,사진집 출간,현지영화출연등등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 일본국내 성인물시장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대체시장으로서 중화권을 열심히

공략중인데 한국에는 오히려 에이전트를 앞세워서 헤비업로더나 소규모 웹하드 업체를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기도 하는등 자국우익정권의 행보에 적극 동조중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보천리 14-08-24 13:57
   
결국엔 일본과 중국은 하나의 공동체로 갈겁니다. 한자가 그렇게 만들어줄거예요
한국은 한자없어도 의사소통에 전혀 지장없지만 일본은 계속 의존중이죠
그래서 일본인은 중국에 대한 반감과 동시에 경외심도 높습니다
바보같은 미국만 모르고있는 사실. 일본이야말로 중국 속국의 길을 가는중입니다.
일본사람들은 그 불안감을 한국에 투영시켜 위안으로 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