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도 저쪽에서 틀렸다고 인정하진 않을 거예요. 말을 주고받을수록 기분 드러우실 거기 때문에 무시하시라고 권하고 싶지만 제가 꼭 얘를 상태해야 한다면 난 한놈만 패 모드로 가겠어요. 일반 사람들 인식 말고 니 인식은 어떤데? 하고요. 그리고 대답을 해주면 왜 그런 인식을 갖게 됐는데? 이런 식으로 답변해야 하는 역할을 저쪽에 넘겨주는 거죠. 어찌됐던 끝맛은 시간낭비한 기분이 들 거예요.
정중한척하시면서 결국 개소리를 씨/부리시네요. 말조심하셔야겠어요~.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사과 같지도않은 사과 억지로 받아서 허겁지겁 과거일 마무리하면 과연 과거처럼 같은 일 안일어날거란 보장있나요? 아니, 그런 확신을 우리한테 주고나서 떳떳하게 구세요. 사과를 하고나서의 태도도 중요하구요, 그에 번복되는 행동에 화가나는거지 니들이 사과를 했네 안했네가지고 국민이 뭐라하는게 아니구요~^^ 위안부를 매춘부라는 인식을 가진것자체가 문제라는걸 모르는게 문제구요. 그게 바로 세뇌교육의 결과물 아닐까요? 당신의 나라에서 보고 배운게 그거라면 당신들의 문제지 우리 문제가 아니구요~ 그녀들이라하면 지금 할머니들인데, 그 시대에 불법적으로 외화를 벌어드렸다는것부터가 시대파악 못하셨구요~ 앞에 '강압적' 이라고 붙이셔야 될거같네요.위안부는 강제적으로 일본군에 의해 끌려간 성노예입니다 그중 대부분은 종전후 비밀을 지키기 위해 살해당했습니다. 이게 팩트인데, 한번 이 사실을 토대로 반박해보시죠. 그저 일본에선~ 어쩌구 저쩌구 신비성 제로인 그저 님이 바라본 시각따위 관심없구요~아 혹시 일본여자들이 그렇게 몸을 잘 판다는데 개 버릇 남못준다는 말처럼 자기들이 그러니 남들도 그런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요바이 라는 문화가 왜 있겠어요..이해는 합니다. 근데 이문제를 가지고 한일 시각차이라고 하는건 맞지않는것같습니다. 시각차이는 가해국과 피해국사이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실에는 맞지 않는 말입니다. 그저 핑계에 불과해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