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국인 관광객의 경우 제주도 같은경우 내국인예약율이 11퍼센트 증가해서 전년대비 3퍼정도 늘었다하더라구요. 그동안 중국노선이 계속 예약되서 티켓이 없어내국인이 못갔다 하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6&aid=0010430177
전 관광충격 줄이려면 한시적으로 제주도 같은경우 내국인도면세점 이용가능하게 하고 내국인면세점 구분없이 소비하게 한도를 일시적으로 늘렸음합니다. 방송서 중국여행 프로그램, 홈쇼핑프로그램등은 정부에서 압박을 줘서 줄여야한다봅니다.
중국관광업도 장가개나 기타여행지는 한국눈치많이 본다고합니다. 우리도 중국많이가니 보복대응가능하겠죠.공산국가가 아니니 정부서 지침으로 기업이 자발적으로노선이나 상품줄이게 해야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104089
실제로 자국노선 자국숙박만 머물러서, 중국이 여행전면금지해도 대한항공 매출은 5퍼센트정도 줄거라예상하더군요.
미국서 화웨이 통신장비 쓰지말라고 하는만큼 LG도 미국핑계로 통신장비 교체했으면 좋겠네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3903178
점차 우려되는 제조업은 투자규모를 줄이고, 중국이 수출하는부분에서 경합해서 뺏을수있게 인건비 저렴한 동남아서 가격경쟁력으로 밀어내던가.. 아님 투자혜택으로 독일처럼 자동화로 가격경쟁력을 만들어 국내돌아올수있도록 정치권이 힘썼으면 좋겠네요.
확실히 중소기업, 면세점, 화장품업계가 타격이 크겠지만 여기서 굴복하면 앞으로 안보나 다른 첨예한 문제서 중국 내정간섭 심해질겁니다.일본은 호들갑안떨고 차분히 대응했죠. 일본처럼 내수시장이 크진않지만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30507 어차피 경합도가 심해서 서로 무역흑자는 줄고있습니다. 우리도 중국저가물품 퇴출시켜야하고 보복할수있는
품목 신중히살폈음 합니다.
중국이 보복할 수있는 수단은 전면여행금지, 화장품, 석유화학정도가 될듯. 지들이 싫어도 반도체랑 디스플레이는 당분간 계속써야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