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떄는 진짜 우리가 힘이 없어도 조상님들이 노력은 무지했구나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은 그래도 우리가 일본에게 시달리거나 입김분다고 우리가 피해를 입거나 그러지는 않지요??
당당하게 맞서거나 함부러 못할정도로 강국된건가요?? 경제압박이나 외교싸움이나 그다지 밀리지는 않는건가요?? 시달린다던가
지금은 그래도 외국에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알릴정도로 당당하고 자부심 가질만큼 됀건지??
예전에 골프선수였던 박세리씨가 19세떄 한국이라고 하면 거기가 어디냐고 사람들이 막 그랬다던데
그래도 우리나라 사람 DNA가 힘들수록 더 발버둥 치면서 지킬껀 지키고 그러는거 같아서 좋네요
진짜 우리나라는 쉽게 굴복하는건 아닌거같기도 해서 좋아요 그게 맞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