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러에코코리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3월 러에코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달 강남구 신사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제품 전시와 판매를 시작했지만 스토어 앞 현수막을 제외하고는 따로 홍보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았다.
러에코는 2004년 스트리밍 사이트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중국의 '넷플릭스'로 불리며 자동차, 스마트폰 등으로 분야를 확장했다.
작년에는 5.5인치 디스플레이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러프로3'를 30만원대에 내놨다. 가성비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국내에서도 러에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직구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았다.
러에코코리아 관계자는 "샤오미 같은 중국 브랜드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며 "대중들에게 좀 더 좋은 제품을 싸게 소개하려고 한다"고 한국 법인 설립 취지를 밝혔다.
엇그제 유튜부를 보는데 중국에서 철수할려면 돈이고 공장이고 다 내놓코 나가라고 그랫다네요
이제 우리 국민들도 시민의식을 발휘해서 조용한 불매운동을 합시다
요세 일본차 주변에 많이 보이는데 물론 자기돈으로 사는데 머라고 하지말라지만 따지고 들어가보면
일본에서는 우리나라물건은 안팔리는데 일본차를 사주는건 너무 아니라고 봅니다
조용한 불매운동 합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