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 중공에서 자체적으로 한족의 시각으로 파악한 소수민족에 대한 명칭입니다.
그 명칭을 무슨 대단한 지켜야 할 , 전통이나 민족정체성인거 처럼 여기는 조선족들은
자신들 스스로가 조선족으로 불리는데 아무 불만이 없다는 점에서 ,
실질적인 외국인입니다.
단지 , 아주 더럽게 꼬인 관계지요
30대이상 조선족들에게
멀리갈거 없이 조부나 증조부가 어디 출신이지 물어보면
의외로 북한쪽보다 , 한국의 경상도와 전라도 쪽이 많은것에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편협한 극우주의자 라고 욕먹어도
솔직히 항상 가슴속에 갖고 있던 , 이말은 하고 싶었던게
인간은 누구나 정당한 하고 공평한 대우와 인간 그자체로서의 존엄성을 갖는 다는 이상론에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요
1.중국조선족 에 대한 한국방문의 비자문제 대한 지난 정권의 대폭적인 완화와
2.걸핏하면 나오는 무슨 무슨 인권운동가이면서 종교인(목사)이기도 한 사람들의 조선족 감싸고돌기
3. 꼭 조선족을 향후 남북통일을 대비해서 협력해야할 대상으로 보고 무조건 동포에 포함시키는 논리
도대체 누가 무슨생각으로 저런 논리와 주장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처럼 업무상 15년이상 중국과 조선족과 부딪쳐온 사람들이아닌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현재까지도 , 우리 대한민국 국민도 , 다른 선진국이자 다인종 다민족 국가들에 가서 살면서
아직도 받지 못하는 그토록 이상적인 만인평등을 논리를
왜 우리나라만 꾸역꾸역 역겹게 조선족에게 적용해줘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