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업체의 발전은 돈을 투입 -> 기술이 있는 회사를 인수 무조건 이 테크를 타야되는 데
반도체는 이미 과점 상황이라 중국이 인수할 수 있는 업체가 없습니다
특히 D램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사실상 끝이죠
그리고 D램에서 중국업체 D램 수율이 0.X% 나오는 바람에
D램은 이미 포기한 상황입니다
D램은 과점 상태라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명분을 내새우며
낸드에 집중하겠다고 하는 데
낸드가 D램보다 기술적으로 더 난이도가 높습니다
특히 중국이 D램 포기하고 낸드에 집중하겠다고 하자마자
도시바가 반도체 사업부 지분 전부 팔기로 해서 (도시바 반도체는 사실상 낸드 업체죠)
중국에 대한 경각심으로 도시바가 한미일 컨소시엄으로 인수되기도 했고요..
D램보다도 더 진입하기가 힘든 시장이 낸드인데...
D램도 수율 못맞춰서 진입 포기한 중국이 낸드 시장에 진입하는 건 불가능에 수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