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저린식의 프레임이면 둘이 갈때가지 간사이가 됩니다.
소속사에서 그 점만은 확실히 막아야 하는데 영 대응이 약하고요.
데뷰2년차에 여자걸그룹이 저런 스켄들을 낸다는 것 자체가 웃긴 것이죠.
왜냐 ? 상대성이란 것이 수많은 걸그룹들이 생겼다가 없어지죠.
성공을 위해서 몇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치며 죽을 듯이 노력을 해도 인기 없이 사라지죠.
그런 그들과 너무 비교된다는 것이죠.
어차피 팬이 아닌 사람한테는 아무 상관없는 일 아닌가요? ㅎㅎ
라이트한 팬도 별 상관없겠죠. 남일인데 그게 뭐라고.
근데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쏟아부은 열성팬들이면 입장이 다르겠죠.
어차피 저런 아이돌 연애설같은건 열성팬/그외 이렇게 나뉘죠.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에요.
뭐 골수 팬이었으면 실망했을수도 있겠죠
원래 그렇잖아요 제 3자가보면 별거 아닌데 내 친척이나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그렇다면 느낌이 다르단거..
그들이 실망을 하든 실드를 치던 제 3자가 이렇게 왜저러냐는것도 이해 안되는 부분입니다..
회사와 팬들과의 문제고 걔중 안티도 있을거고 관심 없으면 지나가면 되지 나는 팬도 아니고 나랑은 무관하니까 쟤들 왜저러냐 ㅉㅉ이라고 괜히 오지랍 걸어서 팬들 욕할이유는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