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문제는 정치권의 문제로 제처 두지만 일단 피해를 보는 입장에서
한국 노동자들 입에 거미줄 칠 일만남았다
중국의 대중수출에 목을 걸엇던 수많은 중소기업들 중국정부의 사드정책에
촉각을 세우고있다
사드보복은 없다고한 한국정부의 말만듣고 중국에서 수출물량을 받은 영세기업들
은 이제 대량해고만이 남았다
중국에 수출하던 도금업체를 환경이 열악하지만 산입에 거미줄 칠수없어서 한
노동자들은 이제 허탈감을 술로 슬픔을 달랠것이다
이땅의 외교정책엔 노동자들의 관심따윈없다.
자존심이 밥먹여 주는는 않는다
양반도 식후경이란 소리를 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