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13 03:29
조회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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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본 울버린 로건...
엉엉...
터미네이터3의 음악감독 마르코 벨트라미의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스코어도 좋았고
특히 로라의 첫 씬은
공포감이 느껴질정도였어요
그리고
패트릭 스튜어트를 볼때마다
왜이렇게 아련하고 슬픈지...
한시대의 마감이 느껴지네요
곧 뉴제네레이션 엑스맨에 합류하게될
로라를 기대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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