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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3 23:26
어릴 때 이 뽑기.gif
 글쓴이 : 현실부정자
조회 : 813  



애기 귀엽다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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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페쵸코 15-09-23 23:29
   
엄니.. 두꺼운실로 이빨에 묵어서.. 잡아당김과 동시에 내 이마빡을 빡!!!! 치면서 뺏던 기억이 있네요. 이마 빡 맞고 세상이 어질어질 하니 막 서러워서 콧물인지 눈물인지 빵 터져서, 울곤 그랫져.
     
현실부정자 15-09-23 23:30
   
저두 기억나요  ㅋㅋ 
  이마를 씨근 치시면 이 뽑힌건 생각도 안남  이마가 더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러브 15-09-23 23:39
   
침뱉는 줄 알았네요
흥해라흥 15-09-23 23:44
   
와~~ 어릴적 봤덨 영구와 땡칠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근데 저 공은 굳이 개가 안따라가도 이가 뽑히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하늘처럼 15-09-23 23:52
   
공만의 힘으론 약할 것 같고요.
우리 멍뭉이가 공 물고 가면 뽑히겠어요~
엔유 15-09-23 23:44
   
전 어릴때 어머니가
'이빨 얼마나 흔들리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하시면서 흔들어보더니
방심하던 찰나에 확땡겨서 빼시던...
어머니한테 느꼈던 첫배신감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
추억만들기 15-09-23 23:47
   
전 직접 손가락으로 잡아서 뺐던 기억이 나네요
     
현실부정자 15-09-23 23:48
   
한두번 경험은 다들 있을듯  ㅋㅋ  그  빼고나면 시원한 기분  표현이 안돼죠  ㅋㅋ
가생이만세 15-09-23 23:53
   
문 손잡이에 실을 묶고 확 열었는데...
주한 15-09-24 00:04
   
저는 실로하면 끊어지기만 해서..
혀로뺏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