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이 손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러시아견제 위해서 미중수교 한 것처럼. 그리고 북중러 끈끈한것 같지만 배고픔에 장사없고, 중국이 북한, 러시아 뒤통수 거하게 친 역사가 있어서. 중국의 엄청난 아사자로 미중수교를 했지만, 그건 결국 중국 지들 살겠다고 러시아 뒤통수. 결국 러시아 붕괴 가속화. 90년대 북한 아사자 속출할때 도와야할 중국이 갑자기 화폐시스템 들이밀며 북한 뒤통수. 중국의 습성 뒤통수ㅋ 얼마전 북한 김정남 피습으로 예정되었던 북미 비밀협상이 취소되었다는 기사가 떴었죠.
대화는 해야죠 제3국을 통해서 이야기 듣는 것 보다야 1:1로 대화 하고 강경책/회유을 할지 그것 다른 문제...
그리고 당신의 <세월호 천막이나 치우쇼 대체 몇년을 독점불법점유하나?> 이 댓글은 아주 충격적이였다는...
그래서 난 당신의 이야기와 반대로 대화해야된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몇년이나 했다고 떠드나, 독일의 예를 보듯 (냉전당시였고 당시 전후 독일에 대한 의심은 매우 깊었음) 한두해로 되는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잘사는 같은 민족의 다른나라 (분단된)를 보면서 내부붕괴를 노린것이지.
햇볓정책의 다른 예가 (새누리가 하지 않아도) 한류.
태영호 망명이나 이런것이 북한이 못살아서가 아니라 한국의 힘(한류)의 영향이지
한류 전파의 계기는 김대중의 문화산업과 개방부터 시작하는것이고.
그런데 새누리는 이렇게 말하더라 북한을 굶겨죽이면된다.
이게 북한 기득권층이 아니라 북한주민 전체를 향한것이지.
그런데 이게 되었나?
명박그네 이 10년동안 말이지. 중국의 지원은 계속하지
미국은 유해발굴한다고 달러주지
유럽자본도 들어가지
이 자본에 관한 것은 예전부터 웹상에 팩트를 밝혀놓은것들이 꽤나 있으니 알아서들 검색하길 바람.
북한 굶겨죽인다고 오늘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
오히려 북한 정보네트웍은 노무현때 새누리 국회의원하고 정보 담당 장군놈이 국회에서 공개해서 다 날리고 (그전까진 한국의 인적 네트웍, 미국의 정보-인공위성과 정찰기) 그 장군놈은 그 공로로 미국에서 훈장받고
지금 국정원은 댓글알바나 하고 국민들 감시나하고 인도네시아 외교관들 짐 뒤지다 발각이나 되고
이런 아마추어(노무현을 뜻했음) 만도 못한 쓰래기들이 무당하고 돈빼먹고나 있었지.
뭘 했어야 평가하고 말지.
아! 미얀마 한류 공단인지 지원한다고 인적 물적 지원을 위해서 개성공단을 갑자기 폐쇠한것이 공로인가?
무당과 짜고서 돈빼먹기 위해서 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