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오늘 모지역 오피스텔 분양으로 추첨발표기다리는데 옆에 모르는 중년여성분이 자꾸 주변의 다른분들한테 말을걸음......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그쪽은 어디사시고?...나이는?....내가 잘아는데...어쩌구....정말 시끄럼.
사례2)
식당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에 50대후분으로 보이는 부부..
식당tv에 강아지나오는 예능인데.........
남편은 듣지도 않는데....여보여보 저 강아지 너무귀여워....호호호...혼자 중얼대면서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함.....제3자가볼때 정신병자수준임....주둥이를 계속 나불나불....듣는사람없음
사례3)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중 여자분인데...........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서는..........어떤식당에 갔는데 그게 어떻게 맛있었고......직장에 누구랑 어제 싸웠는데....관계가 힘들다.....정말, 구차한 애기만 나불나불.....듣는거자체가 엄청난 짜증...........애인사이도 아닌데 무슨 시시콜콜 그런것까지말하고...아이고야...
전체적으로보면...........정말 들어주기 힘든정도의 말들은 거의 여자들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