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조지루카스가 쓴 스타워즈 시나리오는 에피소드1부터 6까지인데 이후 회사와의 계약을해서 감독까지 하지는않지만 외전 형태의 시나리오를 추가로 썼답니다.
그런데 영화사가 인기폭발 명작 스타워즈니까 편수를 미친듯이 늘려보자해서 팔팔끓는 피자 위의 치즈처럼 쭈욱 잡아 늘렸다고합니다, 그리고 조지루카스의 천재적 연출력도없고 그러니 요즘 스타워즈가 좀 지루할밖에요
그냥 그렇게 명작 명성 팔아먹기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데 확실한 이야기인진 모르겠고 아무튼 그래서 이렇게되면(개봉한거면) 내일은 스타워즈 보러가야하나? 홀홀
암튼 스타워즈는 소중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