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에는 삼국이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이 안나옵니다.
그저 4천년역사 전에 4천년이 더 있었다는 것이 환단고기이고
대륙삼국설은 삼국사기를 읽어보니깐 지리학적으로 도저히 한반도에 있을 수 없는 것이고, 기상학적으로도 한반도 내에서 일어난 것이 아닌 것이어서 생겨난 것입니다. 실제로 한 천문학자가 삼국사기에 기록된 일식의 기록을 컴퓨터로 돌려보니 고구려는 몽고근처 백제는 산동성 신라는 절강성근처로 나오더군요. 그리고 후기신라는 한반도 남쪽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