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과 북괴의 개지랄병도 한두번 봤어야지
매번 저런 빼액 떽떽 거리는건 둘째치고 말이죠
공산주의의 원형도 찾아볼수 없게
하나같이 엿같은 쪽으로 진화했다는 겁니다
주체사상이니 중공식 자본주의니
특히 마오이즘의 "문화대혁명" 같은
자기 파괴 행위까지
하나같이 엿같고 괴물적으로 진화한걸 보면
알고보니 공산주의 자체가
역병의 씨앗을 품고 있는
역겨운 암이라고 봐야할듯 싶네요
이론만 근사한
현실은 시궁창인 그런 사상..
알파고 시대 같은 완전히 노동이 배제된
미래세계에서나 쓰일 사상
어? 어디 사기처먹는
딱 다단계 수준이네요?
이젠, 공산당의 공만 봐도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냥 핵으로 말살했으면 속 시원하겠습니다
게다가 인민을 위한다는 것들이
킬링필드나, 문화대혁명을 일으키고 앉아있나? ㅋ
사람을 현혹하는 더러운 것들이죠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면
저것들이 생떼로 갚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특히, 중공은 외국에서 넘어온 사상에 미쳐서
역사의 흔적에 죽창 꽂은 패륜집단이니
더 하겠네요
양심이 있으면
개진핑이나 개정은은
그 맨날 나불대는 "인민"을 위해
"혁명적"으로 스스로 내려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