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커뮤니티가 전반적으로 좀 사람을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맨날 보면 누굴 까고 있고 안좋은 뉴스 퍼다나르고 이러다보니 사고관자체가 긍정적이지 않은 사람은 비관적으로 변해가고 그러는거죠
모든 사람의 사고방식이 똑같을 수 없으니
전 살면서 비관적인 사고를 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허구헌날 안된다고 비관만 해봐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 사고는 종말을 불러올 뿐입니다
인터넷을 빠져나와 세상을 즐긴다는 마인드로 좀 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살아갈려는 젊은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관은 패배주의와 절망만 불러올뿐 긍정의 힘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