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정말로 있었어요. 일본인이 되고 싶다던 녀석이요 ㅋㅋㅋ
그리고, 애니오덕이군요.(스스로 말함) 비하 의도는 아닌데, 진짜 꼭 이런 애들은 오덕이 태반임.
외모는 나도 오징어니까, 동족비하는 하지 않겠슴 ㅋㅋㅋ
근데, 일제찬양하는 어르신이나, 일본가서 살고 싶다는 애들이나, 심지어 일본인이나,
일본인 되고 싶다던 그놈에 대한 시선은 나와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ㅎㅎ
닛뽕 반짜이하고, 뇌내명예 닛뽕진으로 한국에 적대감을 불태우는데, 왜 일본인마저 ㅄ로 보는 것일까?
그야, 애초 ㅄ는 아닌 척 숨기려해도, 어쩔 수 없는 ㅄ인 것이 다 티나거든요 ㅎㅎ
사람으로서 좋겠습니까? 혼자 좋다고 쫓아와도, 추하게만 보이죠.
아 진짜 그놈 연상되서 웃음만 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