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이라고 저는 이미 준비는 하고 있어요. 뭐 여기서만 봐도 내가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과거에 멈춰버린 사람들 ㅎ 그게 지금 우리나라의 대다수라니까요. 중요한건 이분들이 점점 더 나이가 들어가고 보수화 된다는 거죠. 자기가 사회를 이끌어나가야 할 지도층이 됬음에도, 그걸 자각하는 사람은 몇프로나 될까요 ㅎ 자각한다면 부끄러움이라도 아는데 그러질 못해요. 밥을 굶는 7살 꼬마 어린이 수준의 주체의식이에요. 이 사회에서 가장 파워가 있고 돈이 있는 세대가 딱 그세대 인데 생각하는 가치가 '배 불려주는 사람'이 최고에요 ㅋㅋ 어릴땐 기브미 초콜릿, 이제는 부동산 값 오를만한곳 ㅋㅋ 백분토론 같은거 봐보세요 ㅎㅎ 애들싸움과 다른점이 없습니다.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고 지켜나가야 할 어떤 가치적인 기준에 대해서 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냥 자기 이익가지고 싸움질할 뿐이에요. 그러면서 기성세대로서 부끄러움을 느끼는 사람이 단한명도 없습니다 ㅎㅎ민주주의 하면 안된다니까요 우리는 ㅋㅋ 그냥 독재를 더했었어야 했어요. 국민눈이 트일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