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30년전 부터 해온소리....새삼스럽게 왜그러십니까..

사드배치로 인한 립서비스임

동맹국이라 그냥 있는 사실을 한번더 각성시킨거 뿐.

립서비스로 치부하더라도 그게 있고 없고의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정권이 바뀐 후 공식적으로 그런 확언이 없으면 그걸 빌미로 소위 전문가들이라는 집단과 소설가들이 온갖 설들과 카더라를 창조해 내죠.  한미간에 관계가 소원해졌다면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거든요.
미국에서 정권이 바뀔때마다 그런 확언을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미국의 입장에서도 한국 일본은 미국의 대중국 방위로 가장 믿고 가는 나라들임... 경제력 군사력 모두 최상위권 나라들

중국의 고민은 동맹국? 이 형편없다는것과 적이 너무 많다는거죠..
파키스탄, 미안먀, 북한이 동맹국이니... 솔직히 북한 경제력이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정도 수준입니다...말다했죠.

전술핵 재배치만 되면 완성인데

한국이 도입하는 F-35에 탑재가 되니까 베이징에 소리소문 없이 버섯구름이 피어오를 수도 있음

그러면 짱깨가 더이상 함부로 못깝침

그냥 립서비스만 환영.

미국 입장에선 우리나라가 얼마나 예뻐 보일까요?
선물 몇개 주면 아예 중국 밀어 버릴꺼 같은...?
또 일본 놈들이랑 다른 기질이 있다고 생각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 선물좀 많이 주셍~

뭔 개소리야.
안보를 타국에 맡긴다? 구한말로 돌아가겠다는 건가? 그것도 자의로?
그걸 기뻐하고 자빠져계신 한심한 인간들이 정말 한국인인지 의심이 드는군.

동감!!

그렇게 비하할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요.

안보를 타국에 맡긴다는 말을 하시기전에 우리나라 군사력이 몇위인지라도 검색해보세요.

전세계 7~9위권인데, 우리나라가 안보를 타국에 맡긴셈이면 그 이하 나라들은 속국인가요?

주변국 특히 짱국이 군사력이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강하니 미국 서포트 받으면 도움 되죠 뭐.

전작권이 언제부터 서포터인가요?

지휘권이지

타국이 군사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이상 속국이 맞죠.

대표적으로 사드가 한국을 위한것이다? 북한때문?

짱깨들때문에 결국 찬성으로 돌아서지만 그렇다고 진실이 거짓이 되는것이 아니죠.

환영의 메세지입니다. 한미동맹은 굳건해야합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6개월전의 일도 잘 기억을 못하지요.
트럼프 대선기간에 한 발언 중에 하나가 자기 나라는 자기가 지키라는거였고 그 예시로 한국이 핵무기를 가지라는거였습니다.
트럼프는 기존 미군을 본토로 불러들이고 대신 미국 국익에 위해를 가하는 국가에는 타격을 가하는 식으로 바꾸겠다고 했고 이에 한국이 걱정반 기대반을 가진거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언은 미국이 기존의 동북아에서의 미국의 태도를 유지하겠다는거여서 트럼프의 입장이 달라졌다는걸 확인시켜주는거지요.
중국도 남중국해 문제를 간섭하지 않을거같았던 트럼프가 입장을 바꾼거여서 미중갈등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