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나치의 선전선동 전문가로 유명한 인물이죠.
요제프 괴벨스...
광우병때도 그랬지만 , 선동을 시작 할 당시에 전국이 활활타오르고
대중들이 뜨거운 가슴으로 증오심을 가지고 정부를 비판할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믿어의심치않게 되죠.
차후에 진실로써 반박해봐야 국민들은 이미 전부 선동당해있고,
진실따윈 믿고 싶은게 아니기 때문에 믿지 않습니다.
보고싶은거만, 듣고싶은거만 보고듣는게 대중이다보니
진실따윈 중요하지않죠.
그래서 아직도 광우병사태가 진짜인지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히 정확히 밝혀져봐야 이미 광우병이란 핵심 사건은
관심에서 멀어진지 오래라 대중들은 모두 진실을 수용하지 못하고 넘어갑니다.
(효순미순사건 역시 안타까운 사고 였지만, 정치적 선동으로 미국에
엄청난 증오심을 품었던 사건중에 하나였구요.)
잘 짜여진 문장 하나가 광장한 위력을 발휘하죠.
--------------------
정치게시물 등록기준 위반 경고/누적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