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원이랑 베충이가 많이 보이잖아요?
아, 둘이 같은건가...?
아무튼 댓글알바를 시작할때 처음엔 그냥 시키는대로, 매뉴얼대로 댓글을 쓰는데 댓글알바하다 자신을 조롱하는 글을 보면 스스로 찔리잖아요? 그러니까 방어기제가 작동하게 되는데 자신이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실과 정의를 추구한다고 착각해버려요. 그리고 그게 오래 지속되다보면 세뇌돼서 돈을 안줘도 스스로 열심히 댓글을 달게 되죠. 이걸 정원이가 계속 반복하면서 사람들을 원숭이로 만드는거죠. 증거는 박그네의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나도 일본원숭이상 마냥 눈가리고 귀막고 끾끽거리는거랑 이름바꾸며 열일하는 그놈이지요.
폰이라 생각나는대로 막써보았는데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