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오묘하네....소비자 입장에선 좋긴한데...싸지니까....사드 보복때문에 저걸 왜 들여오나 싶기도하고....
국내 정유사 통수 치니까 재미 있기도 하고....중국산이라니...검증 했다 해도 미심쩍기도 하고....
이제 중국산 기름에까지 기대야 하나 싶기도 하고...중국 무역의존도 줄이고 싶을때인데...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이로운 제품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을까요?
나라에서 반대 한다고 해서 따라갈 국민이 얼마나 있을까요?
특히 중국 같은 경우는 예전과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이번에 안좋은 사건이 있었지만 예전 일본과는 좀 다르지 않은가? 하고 생각 중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보면 제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만
확실히 예전과는 좀 다른 느낌 입니다
이건 다르게 본다면 중국도 시간이 지날 수록 중국 인민들이 중앙의 이야길 제대로 듣지 않거나
알고 있지만 반응 하지 않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