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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전히 노동자 입장에서 쓴것입니다 애국같은것은 모릅니다 그거야 각자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는게 애국 이겠죠.

그러나 나는 프로파간다에 동원되거나 위정자들의 애국호소는 냉소적입니다

나와 거리가 먼 다른 나라의 이야기 이니까요!

솔직히 말해 한 사회의 노동자 계급은 안정된 직장에서 월급을 타고

그것으로 배를 곪지않는 것이 꿈입니다

기업체 사장이 되거나 노력을 해서 회사 부장이 되는 일도 있지만

지금은 비정규직 노동자사회라 불가능합니다

한국에서 노동자는 소모품입니다 그런사람이 중국의대한 적대감을 가질수 없습니다

현실의 문제에서 서로다른 입장과 환경에따라 다가오는 무게는 달라지니까요

"사람은 서로를 이해한다 거짓말을 할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말이 있습니다

'금수저'들은 이번 사태에 경각심은 적을것이며,같은 한국인이 왜?떠들석한 애국을 안하는지

말입니다

한국의 '정의'는 썩었습니다 삼성을 위해 '국민연금'을 국민의 동의없이 갖다바친 정부

부자감세를 하면서 빠진 세금의 구멍을 간접세로 확충해서 노동자의 두 눈에 피눈물

나게하는 한국 정부, 시급 만원도 못올려줘서 6 천원인 정부

통계상 결혼하고 아이 둘을 낫고 살려면 최소 3백은 있어야 하는데 능력없는 한국 정부

"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 성 오거스틴 말을 한국에 유효합니다

외교도 멍청하고.....

명분에빠저서 뭐가?중한지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