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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0 20:58
오늘 잠잘때
 글쓴이 : 본명김준하
조회 : 156  

잠 못들까 걱정이네요 ㅋㅋㅋㅋㅋ

오늘 한의원 다녀오면서

어머님께 초콜릿과 박카스 드리면서 박카스는 원장님 좋아하시는거니까요

전해주세요~

이랬더니 그걸 어캐 알았냐고 함~

거의 사위처럼 대해주시네요 ㅋㅋ

그리고 원장님과 이야기 하는데 제가 드린 선물 전부다 자기방과

한의원 원장실에 전시 해놓앗다네요 ㅋㅋ

아~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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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2 18-08-30 21:00
   
좋으시겠다
보람이 있네~~~~~~^^*
아발란세 18-08-30 21:01
   
크어.. 죽창은 어디에.. ㅋㅋㅋㅋㅋㅋ
보롱이 18-08-30 21:15
   
아잉 ㅋㅋㅋㅋㅋㅋ
CowBoy 18-08-30 21:35
   
근데 아뒤가 바뀌셨네여? 이거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