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전 이스라엘 보다 하마스가 더 좋게 보이질 않네요 일부러 민간인 있는곳에서 미사일쏘고
그거 반격하면 언론플레이하고
하마스가 예전부터 자국이건 적국이건 민간인 목숨 하찮게 여기던 놈들이라 더 좋게 안보이는군요
일부러 민간인 죽으면 돌팔메질 당할곳에서만 미사일쏘는거 보면참 거기다 꼭 공격시설은 민간인 지역에서 숨겨놓고 있음 근데 이런걸 공격안한다면 나중에 민간인들로 벽쌓고 공격할놈들임
그렇다고 처음부터 가둬놓고 때리는것도아님 미리 공격한다고 방송하고 공격하고 그지역에 탈출 할수있게끔 해놨음 단 신분이 확실하고 무장만 없으면 근데 안나감
유대인의 자본에 잠식된 유대계언론사 라고 하셧는데 그언론사중에 몇곳이 저런 현지 특파원 보내서 기사로 이스라엘 비판하는 기사 쓰는겁니다 반대대는 의견 전체를 친유대계 자본에 잠식됀 언론이라고 매도만 할게 아니란 겁니다 그리고 싹다 이스라엘 선동이라고 하기에는 하마스가 지금까지 한짓을 봐서는 도져히 믿음이 안가는군요 개내들 주특기가 불쌍한척 하다가 좀 친해지면 나라 뺏을려고 하는 족속이라
불쌍한척이라...
웃기지도 않는소리하네요.
당신가족이 학살당해도 그런소리가 나올까 싶네요
민간인 학살이 과거에대한 정당한결과였다?
그이전엔 유대인들이 무슨짓했는가 생각해보지도 않고
지금의 하마스만 과격파라고 생각하시는지..
불평등조약을 억지로 강요하고 그마저도 인정못해서
팔레스타인과 공생을 주장한 총리를 암살한 이스라엘 국민들은 뭔지...
백린탄을 민간인 지역에 퍼트리고 그걸 보며 맥주를 마시는 이스라엘 국민성이 참 바람직하네요.
애초에 수천 년 전에 우리 땅이라고 쳐들어가서 남의 영토와 재산을 빼앗고 난민촌에 수백만 명을 감금시켜놓고 지속적으로 인종 청소를 하는 이스라엘을 옹호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이래서 언론이 무서운 겁니다. 그리고 걔네들 성경에 신이 이미 명령까지 내려놓음. 남은 팔레스타인 모조리 죽이고 영토를 마저 다 차지하라고. 그래서 이스라엘이 계속 전쟁을 하면서 영토를 넓히는 겁니다.
일반적 정의라는 관점에서는 둘다 못된 놈 맞죠. 하마스는 뭐 인도적인 인간들인가요? 걔들도 목적을 위해서는 시민목숨같은거 안중에도 없습니다. 어차피 지금 국제사회에 정의란 없고 자국의 이익만 남아있는건데 누구잘잘못 따져 뭐합니까. 저들의 싸움이 세계대전으로 번지지만 않기를 바랄뿐인거죠.
애초에 잘못됀 매듭이지만 그후에 조치들이 둘다 잘못됀거지요
한쪽은 계속 테러당하고 한쪽은 과도한 보복 공격당하고 이개 쌓이고 쌓이다가 터진거지요
관계가 험악한 상태에서 이스라엘쪽이힘이 더 쎈 상황에서 자꾸 하마스가 도발하니 이번에 끝장볼려고 하는거겠지요 이제 이상태에서 아무도 못말려요 둘중에 하나가 없어지던지 이사 하기 전까지는 이렇게 태러하고 반격하고 계속 할거에요 이건 이스라엘은 다 알거에요 돌이킬수없다는거 아무리 잘대해줘도 대만처럼 만들수없다는거
그렇다고 독립 시켜주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지요 바로 자기옆에 감정 않좋은 적국이 있는거니 막말로 핵무기 몰래만들어서 던진다 생각하면 아찔하겠지요
1차대전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지금 이스라엘 지역을 내주는 조건으로 유대계 자금을 연합군이 끌어썼습니다. 2천년동안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마다할리 없고 기회를 잡았죠. 아랍계가 가만 있을리없고 1차중동전이 벌어집니다. 총 1억5천만 아랍계 VS 백만이 안되는 이스라엘의 싸움입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세계 각국의 유대인청년들이 모든걸 버리고 귀국해서 싸웠다는 이야기들이 여기서 나옵니다.
풍전등화의 위기를 목숨으로 버텨내고 상황은 역전 됩니다. 막강한 자금과 미 군수물자가 유입되면서 장비면에서 비교가 안되는 상황이 온거죠. 당한것의 5배인지 몇 배인지를 돌려준다는 유대인의 율법을 펼쳐냅니다. 로켓 몇 발 날라오고 xx테러 몇 번 당하면 일주일내내 폭격합니다. 거기에 지쳐버린 PLO가 온건 강경 둘로나뉘는데 강경파들인 하마스가 주도권을 잡아 전쟁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됩니다. 지금의 하마스죠.
현 상태의 하마스는 이스라엘을 죽어도 못이기는 단계입니다. 그렇다고 전 아랍계가 모든것을 초월하여 대동단결 이스라엘을 몰아내느냐? 택도 없습니다. 아랍 자체내에서도 종파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무력으로는 이스라엘을 이길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럼 왜 계속 하마스는 이 싸움을 이어가느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 초기 지도를 보면 이스라엘 영토는 코딱지만합니다. 지금은? 정반대 입니다. 아마도 하마스는 이미 망할대로 망해버린 지금 차리리 모든것을 걸고 끝까지 가겠다는 의미인거 같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죠. 그게 자국 형제의 목숨일지라도.
제 개인적으로 보건대 이건 제삼자가 정의 운운하며 논할 싸움이 아닙니다. 생존의 싸움입니다. 지면 죽고 이기면 삽니다. 원수지간 둘이 외통수에서 만나서 죽도록 싸우는데 누가 먼저 이빨을 드러냈냐고 따져봐야 그게 무슨 의미인가요.